진미채 무침
도시락 반찬에서 빠지지 않던 진미채를 백설 올리고당으로 영양까지 맞춰보자. 마요네즈를 양념에 첨가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밥 반찬으로도 좋고, 주먹밥의 소로 활용할 수도 있다. 단맛, 짠맛, 매운맛,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입맛 없을 때 입맛을 되살려주는 반찬으로 그만이다.
4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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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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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진미채를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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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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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진미채를 고추장에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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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3에 백설 올리고당, 마요네즈, 참기름, 대파를 넣어 잘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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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진미채에 참깨를 넣어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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