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
멕시칸 레스토랑의 정통 타코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재료만 준비한다면 만들기는 어렵지 않으니 부담 없이 시도해 볼 것. 쇠고기 대신 닭가슴살을 넣은 치킨 타코, 새우를 넣은 쉬림프 타코 등으로 응용해도 좋다.
4인분 
60분 이내 
중급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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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
- 부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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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처빌차이브등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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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적양파와 청양고추, 고수 1줄기는 다진다. 라임 1개는 즙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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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토마토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껍질과 씨를 제거한 뒤 1.5cm 크기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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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1과 2를 고루 섞어 살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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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샬롯을 곱게 다져 발사믹 식초와 오레가노 가루, 다진 허브,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넣고 섞어 마리네이드 소스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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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쇠고기에 마리네이드 소스 2큰술을 고루 발라 30분 정도 냉장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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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양파와 파프리카, 양상추는 굵게 채 썰고 체다치즈는 가늘게 채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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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파프리카를 따로 볶는다. 볶으면서 소금과 후추를 약간 넣어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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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달군 팬에 쇠고기를 넣고 기호에 따라 알맞게 익힌 뒤 먹기 좋게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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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따뜻하게 데운 또띠아 위에 사워크림- 양상추-양파-파프리카-체다치즈-구운 소고기-나머지 고수 순으로 올린다. 토마토 살사를 올리고 라임을 짜서 살짝 뿌린 후 돌돌 말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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