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사디야
또띠아에 고기, 채소 등을 볶아 넣고 치즈와 할라피뇨 피클을 올린 후 반달 모양으로 접어 오븐에 구워 먹는 간편하고 맛있는 멕시코 요리. 밀가루 또띠아는 오븐에 구우면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더해지고 치즈는 부드럽게 녹아내려 한입 베어 물면 죽 늘어나는 재미가 있다. 따뜻하게 구워진 매운 할라피뇨는 케사디야의 포인트다.
2인분 
60분 이내 
고급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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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20cm
- 부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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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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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치맛살은 발사믹 마리네이드(셜롯은 잘게 다지고, 이를 발사믹 식초 4큰술, 말린 오레가노 1/4작은술, 다진 허브 1큰술,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잘 섞으면 발사믹 마리네이드 완성)를 발라 냉장고에 30분 정도 뒀다 굽기 10분 전에 꺼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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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표고버섯은 기둥을 제거하고, 파프리카는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각각 5mm 두께로 채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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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할라피뇨 피클은 3mm 두께로 썰고, 황금송이버섯은 칼로 밑동을 자른 뒤 먹기좋게 찢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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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준비해놓은 치맛살은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달군 팬이나 그릴에 구운 뒤 5mm두께로 채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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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채 썬 표고버섯과 황금송이버섯을 살짝 볶은 뒤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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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오븐 팬에 또띠아를 올리고 채 썬 치맛살, 할라피뇨 피클, 파프리카, 볶은 버섯, 간 체다치즈를 고루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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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175도의 오븐에 8~10분 정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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