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나 정월 대보름날에만 만들어 먹던 약밥...
아이들 간식으로도 든든한 한끼로,
맛있는 약밥을 울 아들 어린이집 샘님들께도 부담스럽지 않은 감사 선물로 전하려고 합니다.
편식쟁이 아이와 사춘기 딸아이의 집밥과 맛있는 먹거리 이야기
- 대추씨 우린물을 붓는것과 그냥 물을 붓는것과는 약밥 맛이 차이가 있어요.
- 계피가루와, 참기름을 밥솥에 미리 넣어도 좋지만, 약밥이 다 만들어지고난후에 넣어도 좋아요.(계피가루는 김빠지는곳이 막힐수 있고, 참기름은 청소하기가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