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부치기도 그렇고.~ 먹고는 싶은데
딱 두 장만 부치는 법.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오징어김치전
김치에다 오징어 먹음직하게 썰어 넣고
노릇노릇 지져냈어요.
쉽고 간단하게
신속 정확하게 ~
딱 두 장 부쳐서 깔끔하게 정리해버렸지요.
28cm 딱 두장 나오더라고요.
오징어가 넉넉해서 더 맛나요.
부침개는 불조절을 잘해야해요.
약불과 중불을 넘나들면서 ~
step10번 처럼
반죽 익어가는 상태 보면서 훅 뒤집으셔요.~
반죽이 덜 익은 상태에서 뒤집으면 흑 ~ 슬퍼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