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스테이크 채끝살로 만들었어요~!~
입안에서 살살 녹는 채끝살 스테이크로 오랜만에 분위기 잡았지요~!~
집에서 레스토랑 흉내 내면서 분위기 잡으면서 와인도 한잔 곁들였다지요 ㅎㅎ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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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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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채끝살 보기만 해도 연하고 부드러워 보이지요~!~
소금과 후추 살살 뿌려서 밑간을 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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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그릴 팬에 버터 한 조각 녹인 다음 스테이크 고기를 올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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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스테이크 굽기는 레어, 미디엄, 웰던 중 저는 미디엄으로 구웠어요~!~
버터를 녹여서 구웠기 때문에 겉이 조금 탄 것 같지만 탄게 아니지 말입니다~!~~
아주 부드럽고 고소함이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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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텃밭 쌈 채소도 곁들이고 피클도 조금 담았어요~!~
토마토도 한 개 썰어서 올렸어요~!~
미디엄으로 구운 스테이크에 시판용 소스 조금 뿌려주고
새싹채소도 올려주었더니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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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스테이크에는 와인을 곁들여야 분위기가 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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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오랜만에 남의 살에 칼질을 했더니 기분도 업 되는 것 같쥬 ㅎㅎ
왜 남의 살을 먹고 좋아할까 말입니다~!~
한우지애 채끝 스테이크 정말 환상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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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비록 소스는 따로 만들지 않고 시판용을 사용했지만
집에서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스테이크 즐겼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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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토마토에 새싹채소 듬뿍 곁들였더니
토마토도 자기가 한우 채끝살인 줄 착각하지 말입니다~!~
요것도 너무너무 맛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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