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겉절이
토요일 무한도전을 보면서 많이도 웃었네요. 봄이 오는걸 막겠다고 봄나물을 다 먹어 치운다는데 그걸 보고 있으니 봄나물이 너무 먹고 싶어 텃밭에서 뽑아온 봄동과 겨울초, 달래를 큰 양푼이에 한번에 넣고 무쳤네요.
4인분 
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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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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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봄동은 잎을 한장씩 떼어 내고 깨끗하게 씻은 후 잎이 큰건 +자로 4등븐으로 자르고 작은건 길이로 길게 반으로 자르고 작은 잎이 여러장 붙은 속통은 한입으로 잘라 줍니다. 요렇게 손질한 봄동 2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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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겨울초는 깨끗하게 씻어 길이가 긴 잎은 반으로 잘라 준비해 줍니다. 요렇게 손질한 겨울초 2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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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달래는 깨끗하게 씻어 뿌리부분을 방망이로 살짝이 두드려 준 후 먹기좋게 덤성하니 잘라 줍니다. 요렇게 손질한 달래 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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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큰 양푼이에 멸치액젓 2큰술, 간장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추가루 2큰술, 식초 1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 1/2큰술, 참기름 1큰술, 갈은깨 1큰술 을 넣고 고루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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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그리고 손질한 봄동, 겨울초, 달래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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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고르게 살살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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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하나하나 따로 무치는것보다 한번에 여러 나물을 무쳐 놓으니 식감도 다양하고 향도 있어 더 맛나네요.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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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19리뷰별점남편과 저희 딸이 맛있다고 밥 한그릇 뚝딱했네요~^^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2016.04.01 18:58 -
투민맘79리뷰별점남편이 잘 먹네요..2016.03.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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