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와 파를 넣어 시원한 꽃게탕 끓여먹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ㅠㅠ 언제 또 따뜻해 질까요?
추울때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꽃게탕 레시피를 올려 볼께요
2인분 
10분 이내 
초급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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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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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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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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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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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야채를 손질 합니다. 애호박은 잘라서 반 나누어 반달 모양,
대파는 어슷썰기, 무도 애호박 크기의 반달모양으로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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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꽃게를 준비 합니다. 저는 냉동 꽃게를 꺼냈어요
꽃게 손질은 다리 끝을 잘라주심 됩니다.
(저는 모르고 그냥 했는데 끝을 자르면 씹어 먹을때 찔리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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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쌀뜬물 또는그냥 물 600ml에 된장을 풀어 줍니다.
(망을 이용하면 된장이 잘 풀립니다. 저는 집에서 만들어 주신 된장이라 많이 넣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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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된장 물을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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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손질한 무를 넣고 함께 끓입니다.
무의 시원한 맛이 육수의 베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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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무의 겉이 익도록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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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무의 겉이 익을 정도 되면 준비한 꽃게와 야채를 넣어주세요.
냉장고에 청양고추가 떨어져서 함께 넣을 수 없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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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중불로 끓여 주면서 다진 마늘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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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팔팔 끓을때 고추가루를 넣어 줍니다.
끓이면서 거품을 걷어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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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저는 뚝배기에 덜어서 팔팔 끓여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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