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볶음
꼬들하니 씹히는 고추장에 무친 진미채가 먹고픈데 진미채가 없네요. 진미채 대신 냉동오징어로 그 식감을 흉내내 보았습니다.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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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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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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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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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냉동실에 있던 오징어를 해동해 깨끗하게 씻어 준 후 삼각형 지느러미를 잘라 내고 몸통을 길게 반으로 자른 후 곱게 채썰어 주었습니다. 삼각형 지느러미도 곱게 채썰어 주었습니다. 오징어 몸통 2마리 2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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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달군 팬에 식용유 2큰술,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다진 대파 흰부분 1/2대를 넣고 볶아 향을 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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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그리고 준비한 오징어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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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기름이 쏙 배어 들도록 바짝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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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그리고 고추장 2큰술, 청주 2큰술, 매실청 1큰술을 넣고 섞은 양념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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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양념이 타지않도록 고르게 바짝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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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그리고 마지막으로 올리고당 1큰술을 넣고 고르게 볶아 마무리해줍니다. 물오징어가 아닌 반건조 오징어로 만든 꼬들하게 씹히는 오징어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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