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씨는 지금 아이들이 훌쩍 커버렸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아이들반찬이 신경쓰이는데
어린아이들 반찬은 특히나 신경쓰이는게 엄마맘이죠.
햄이나 계란만 맨날 먹일수도없고 어른반찬이랑 따로하는것도 참 귀찮고..
오늘 올릴 새우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영양도 골고루~~
가장 좋은건 집에 있는 재료에 새우만 보태서
후다닥 만들수있다는고 ^^
안녕하세요.40대의 평범하고 칼질 잘 못하지만 요리를 겁나게 좋아하는 전라도광주 태생의 아줌마입니다. 징허니 반갑습니다. 맛난요리 쉬운요리로 찾아뵙겠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