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간단하게 만드는 배추겉절이에요
금방 담은 김치를 좋아해서 작년 김장김치는 맛이 들어버려서 배추 한통 사다가 겉절이 담았어요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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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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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음료수병 둘레정도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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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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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배추를 손으로 찢거나 어슷 썰기로 자른 후에 소금에 절입니다.배추 순이 죽으면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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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까나리액젓(멸치액젓으로도 가능), 다진마늘, 고추가루, 통깨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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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김장을 할때 풀을 숴야 하는게 번거로운데요.
저는 밥이랑 물이랑 넣고 믹서기로 갈아서 풀을 써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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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믹서기로 하니 간단하니 금방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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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준비한 양념에 믹서기에 간 밥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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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준비한 양념을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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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당근과 무는 채썰어 주세요. 부추는 1/2나 1/3의 크기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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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양념에 물기를 뺀 절인 배추와 채소들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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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양념과 채소들에 양념이 고루 베이도록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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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양념이 다 섞이면 완성입니다.
- 생고추를 갈아 넣어도 좋지만 자취생에게는 많은 식재료들이 있지 않죠.....
양념은 각자 입맛에 맞추어 좀더 첨가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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