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재료 준비할께요 김밥을 쌓기전 먼저 불을 이용해야 하는 것부터 준비해 주심 순서가 빠르겠지요 계란은 풀어서 약간의 간을 하고 미림으로 비린맛을 잡아 주고 저는 약간의 후추도 살짝 넣었어요 얇게 부치시면 됩니다.
교리김밥 스타일로 얇게 붙어서 채썰어서 넣으면 더 부드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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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도 채 썰어서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볶아서 준비해 주세요. 약간의 소금간은 필수 ! 당근의 영양은 지용성 비타민이 많아서 볶아서 드시는게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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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김밥 싸기도 편리해요 집앞 마트에 가도 대형마트에 가도 모듬김밥세트 편히 살수 있어서 김밥은 누구나 쉽게 가능~ 뜯어서 준비해 놓고 햄만 살짝 팬에 볶아서 준비해 주세요 나머지는 그대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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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대신 오이를 넣었어요 가운데 심만 제거하고 두껍게 채 썰어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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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 먼저 체에 받혀 기름을 쪼옥 빼 주구요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 해서 찬물에 15분 정도 담구었다가 매운기가 빠지면.. 물기를 완전 제거 하고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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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참치 양파 마요네즈 넣고 버무리면 완성! 양파를 넣으면 느끼함도 없고 맛있는 참치김밥을 만드실수 있어요 밥도 고슬고슬 지어서 양념해 주시면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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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는 비닐짤주머니에 담아서 준비해 주세요 깻잎은 씻어서 반으로 갈라 준비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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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를 담을 때 짤주머니가 없으면 비닐에 담아 상온에 두고 부드럽게 한 다음 끝을 잘라서 쭈욱 짜서 사용하심 됩니다. 저는 짤주머니에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쓰고 있어요 김밥 뿐만 아니라 요리에 넣을 때 편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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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 재료들은 한곳에 담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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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참치양념! 양파 잊지 마세요.
STEP 11/18
김에 밥을 얇게 펴서 놓고 3/2 정도 얇게 펴야 김이 찢어 지지 않고 잘 말을수 있어요.
STEP 12/18
맛살 우엉 햄 단무지를 넣고 가운데 비어 있죠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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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썬 재료들을 넣어줄 자리 채썬 오이 당근 계란 이렇게 넣는 이유는 돌돌 말아 보심 아시겠지만.. 재료들이 튀어 나오거나 흩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걸 방지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면 안정감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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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자리 깻잎 두장 먼저 가운데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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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를 짜 주세요 저는 두줄정도 짜서 넣었어요 양은 대략 35g 정도 넣은듯 합니다. 너무 많이 넣어도 맛은 좋겠지만.. 느끼할수 있어서 이정도가 적당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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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양념참치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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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깻잎 두장 위에 덮어 주고 이렇게 해야 양념이 흩어지거나 쏠림 없이 안정감 있에 돌돌 말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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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말으면 끝
* 함초소금이나 구운소금은 일반 소금에 비해 저염 입니다. 일반소금으로 간할시 약간 적게 넣은 다음 간을 맞추어 주세요.
* 밥양념 시, 함초소금으로 간 (입자가 작은 소금) 소금은 먼저 1/2큰술 넣어 보고 살살 주걱으로 잘 버무린 뒤 다시 간을 보시고 조절하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