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반달.토마토 반숙달걀후라이 만들기
달걀 프리타타나 유행했던 토달볶처럼 만든 토마토 반숙달걀후라이예요.백종원 계란후라이를 응용해 본 메뉴예요. 토마토,달걀은 영양면에서 궁합이 잘 맞아요. 이른 아침,아침 식사는 챙겨야겠고, 시간은 없을 때 휘리릭 만들 수 있어 든든하고 활용도가 높아요. 빵과 우유나 커피에 잘 어울린답니다.
1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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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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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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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달걀(3개)은 상온에 미리 꺼내둬요. 파는 송송,양파(1/4개)는 채 썰어주고 방울토마토는 먹기좋은 크기로 저며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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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팬에 올리브유(2T)를 두르고 약불에 다진 마늘(1t)을 볶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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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차르르하고 기름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송송 썬 대파를 넣고 볶다가 참기름(1T)를 넣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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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채 썬 양파와 저민 토마토를 넣어 볶아주다 소금,후추로 간을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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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어느정도 채소가 익으면, 그 위에 달걀 세개를 조심스레 깨서 올려줘요. 저는 달걀 하나를 깨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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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달걀이 어느정도 익어가는 흰 빛깔이 돌 때 간장(1T)를 둘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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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접시에 조심스레 담고 기호대로 파슬리가루,바질가루,통깨를 뿌려줘요. 없다면 안 넣어주셔도 되요. 완성이예요.
- -달걀은 완숙보다 반숙이 소화가 더 잘되요.
-속 재료에 게살,베이컨을 다져 넣어 드셔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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