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의 풍미가 다르다#백합볶음밥
고슬고슬한 찰진밥으로 백합이며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진 볶음밥입니다
2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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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부분사용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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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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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볶음밥을 만들기 위한 고슬고슬한 밥 짓기..-
- 백미3컵+찰기장1컵
-백미와기장을 섞어 씻은 후 10여분 두며
-전기압력밥솥에 씻은 쌀을 담고 물3컵을 부어 밥 짓기
"볶음밥에 사용하는 밥은 약간 고슬고슬한 밥이 좋으며
뜨거운 밥 보다 차가운 밥이 좋아요"
-
STEP 2/6양파1개,파프리카1/2개씩(노랑,주황),가지고추2개 , 애호박1/2개(껍질부분사용)
각각 적당한 두께로 다지 듯 썰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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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백합(생합)20여개..-
별도의 해감이 필요 없는 백합이라 깨끗하게 씻어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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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무염버터적당량 , 포도씨오일1큰술,다진마늘1작은술,다진양파를 넣어 향이 충분히 나도록 볶아요
-양파가 투명하게 익으면 백합을 넣어 충분히 볶기
-백합의 입이 하나둘씩 벌리면 애호박을 제외한 가지고추,파프리카를 넣어 국물이 남지 않도록 볶으며
후춧가루 톡 한번,소금한꼬집을 넣어 간 하기
"강불에서 볶아야 백합의 입이 잘 벌어지며 국물이 생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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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다른팬에 약간의 버터 참기름1작은술을 두르고 식힌 밥(2공기)를 볶다 굴소스1/2작은술로 간 하기
-밥을 충분히 볶은 후 미리 볶아 두었던 재료며 애호박을 넣고 가볍게 볶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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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지나치게 볶을 시 애호박의 식감도 없을 뿐 더러 색감까지 나빠요
살캉거리는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살짝 볶아 마무리합니다
- 볶음밥에 사용되는 밥은 뜨거운 밥 보다 차가운 밥이 적합하며 고슬한 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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