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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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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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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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더덕은 따뜻한 물에 잠시 담갔다가 빼서 껍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위생장갑을 끼고 감자 칼을 이용했더니 껍질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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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더덕은 방망이로 부드럽게 두들겨서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주세요. 도마 위에 기름종이를 깔고 방망이는 랲을 말아서 사용하면
진액이 도마나 방망이에 묻지 않아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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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봄동은 잎이 크지 않고 시들지 않으며 속이 노란 것이 고소하고 달짝지근한 맛이 좋답니다. 봄동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피부미용과 변비예방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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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봄동은 다듬어서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작은 잎은 그냥 사용하고
큰 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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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분량의 양념재료 멸치액젓, 고춧가루, 매실액, 다진 파, 다진 마늘, 통깨를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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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더덕과 봄동을 볼에 담고 양념을 넣어 간이 골고루 배도록 살살 버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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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더덕봄동겉절이를 그릇에 담고 통깨를 조금 뿌려냅니다.
- 더덕의 껍질을 제거하려면 진액 때문에 불편함이 있는데요.
더덕을 씻은 후 따뜻한 물에 잠시 담갔다가 껍질을 손질하면
그냥 손질했을 때보다 더덕의 진액이 손에 묻는 경우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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