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버섯가지전
그냥 새송이버섯전만 부쳐내도 혹은 가지전만 부쳐내도 쫄깃한 식감때문에 고기를 씹는 것과 비슷한데 새송이버섯이랑 가지를 송송 얇게 썰어 함께 부쳐냈더니만 아흣~ 쫄깃함은 물론 고소함이 어찌나 좋던지요. 조금 심심할까봐 청양고추도 몇 개 썰어 넣었더니만 아주 그냥 제 입맛에 딱이랍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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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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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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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가지와 새송이버섯은 어슷썬 후 잘게 다시 채 썰어 주세요. 청양고추는 잘게 어슷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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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볼이 넓은 그릇에 썰어낸 채소를 모두 담아낸 후 계란과 밀가루, 소금, 물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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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3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른 후 적당한 크기로 반죽을 올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익혀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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