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한 양배추 파채 김치
몸에 좋은 양배추와 파의 흰부분을 이용해서 담근 김치입니다.
2인분 
9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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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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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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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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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양배추는 한입 한입 뜯어 3~5cm 길이로 썬 다음 물에 헹구어 체에 받쳐 둡니다. (양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질거짐으로 생으로 아삭아삭하게 먹을 수 있도록 김치를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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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지른 다음 굵게 어슷썰기하여 소금에 30~40분쯤 절여 둡니다. 면보에 넣어 슬쩍 물기를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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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파는 채를 썰어 매운내가 가시게 10분정도 담구어 체에 받쳐 물기를 빼 줍니다. 파채는 물기를 뺀 후 잔물기가 남아 있으면 면보에 넣고 물기를 닦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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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양배추 김치 양념장 : 찹쌀풀 1/4컵, 고춧가루 1/4컵, 새우젓 2+ 1/2큰술, 생강 1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사과즙( 사과70gm을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은 즙을 다 넣어 주세요.), 물엿 1작은술( 윤나게 하기 위해서 넣었는데 생략하셔도 됩니다. 사과즙까지만 넣고 섞어 보신뒤 짜거나 약간의 단맛을 원할때 넣어 주세요.)
찹쌀풀 끓이는 법 : 냄비에 물 130ml 정도 넣은 다음 찹쌀가루 1큰술을 넣고 보글 보글 끓어오르면 1분 정도 더 끓인 후 불을 끄고 완전 식힌 후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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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물기를 뺀 양배추, 오이, 파채를 넣고 조물 조물 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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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통에 담아 하루 정도 밖에서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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