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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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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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임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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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침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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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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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살짝 늙어버린 오이 7~8개 정도를 다듬은 모습이예요. 껍질을 까고 속에 씨는 없애서 과육의 단단한 부분만 도려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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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먹기 좋게 너무 가늘지 않게 채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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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큼직한 볼에 늙은 오이 썬 것을 넣고 굵은소금 2, 설탕 0.5을 넣고 절여주고 중간에 2~3번 뒤적거려 오이를 약 30분 정도 절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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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30여분이 지나면 이렇듯 나른하게 절여져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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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손이나 또는 면보를 이용해서 늙은 오이 절인 것을 꾹 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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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분량의 무침양념을 잘 섞어주세요. 여기에 약간의 감칠맛과 간을 맞추기 위해서 까나리액젓이나 샘표 연두(더욱 담백한 맛)을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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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국물을 꾹 짠 늙은 오이를 넣고서 일회용 비닐 장갑을 끼고서 조물조물 무쳐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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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마지막에 참기름 1, 통깨 1를 넣고 살살 섞어주면 끝
-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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