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는 등심으로 준비하여 소금, 후추 간하여 튀김가루를 묻혀 잘 털어준뒤 (튀김가루:물=1:1)비율로 한 반죽에 담근뒤 식빵가루를 묻혀 줍니다. 흔히 밀가루-달걀-빵가루의 순으로 크로켓 옷을 입히는데 계란이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시판용 업소용 커틀릿은 거의 계란물을 쓰지않고 옷을 입혀 튀긴다고 보면 됩니다.
STEP 2/7
양배추는 미리 채썰어 얼음물에 담궈두고 나머지 샐러드로 사용할 채소도 잘씻어 손질해 둡니다. 평소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준비해야 새둥지에 잘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