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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파스타 소스 만들기
한번 만들어 놓으면 두루두루 유용하게 쓰이는 파스타 소스 만들기. 마늘 듬뿍, 바질과 오레가노 팍팍, 페페론치노 대신 삐끼누 넣고 대충 제 재료창고를 뒤지다가 있는 재료들을 모아 제 마음대로 만들어 봤어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양념
노하우
  • 토마토 손질법
  • 토마토 조리법
  • 토마토 보관법
  • 방울토마토 손질법
  • 양파 손질법
  • 양파 보관법
  • 월계수잎 손질법
  • 파슬리 손질법
  • 파슬리 보관법
  • 소금 조리법
  • 설탕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저는 삐끼누를 6개 정도 넣었는데 끝맛에 살짝 매콤함이 돌아서 개운하니 더 좋았어요. 더 매운소스를 원하시면 삐끼누를 더 추가 하시구요. 페페론치노를 넣으실경우 삐끼누보다 더 매울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 하시구요. 전 제가 구매할때 페페론치노가 없어서 대용으로 삐끼누를 주문 했는데 삐끼누도 괜찮은것 같네요. 참고로 삐끼누는 태국산 건고추구요. 페페론치노는 이탈리아 건고추 랍니다. 둘다 매운맛이 강한 고추예요. 요리할때 조금씩 사용하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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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