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 양념 무침
만들어 두면 좋을만한 간단한 밑반찬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쥐포는 사실 그냥 먹어도 맛있지요. 저도 밤에 일할때면 입안이 심심해서 부담없는 쥐포를 곧잘 구워 먹곤 하는데요. 이렇듯 반찬으로 만들어도 자꾸만 손이 가는 것이 딱딱하지 않고 야들야들 맛있어서, 밥을 더 많이 먹게 되는군요~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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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만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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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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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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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먼저 쥐포는 물에 살짝 헹궈서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팬에 타지 않게 앞뒤로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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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당근과 양파, 풋고추(또는 피망도 좋음)는 채 썰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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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구운 쥐포는 가위를 이용해서 잘라주고 양념재료인 간장 2, 물엿 1, 다진 마늘 0.5, 고춧가루 1, 설탕 0.5, 식초 1, 참기름 1, 통깨 0.5를 모두 한데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여기 들어간 양념재료 중에서 식초를 빼고 넣으셔도 되요. 저는 약간 상큼한 맛으로 먹으려고 넣었는데, 취향 따라서 빼셔도 된다는 그래도 저금 넣는 것이 더 개운하고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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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채 썬 양파와 당근, 풋고추, 쥐포를 모두 한데 넣고 일회용 장갑을 끼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끝.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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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똥따리뷰별점똥손인 저에게 이런맛을 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2018.05.28 20:38 -
roriya리뷰별점간단하게 빨리 요리할수 있고 맛까지 좋네요.좋 은 레시피 감사해요2018.05.25 10:47 -
재인이 맘리뷰별점어제저녁에 만들었는뎅 맛있더라구요..울 남편이 넘 맛있데요...전 식초 안넣었어요..2017.06.09 14:16 -
대현맘리뷰별점저도 만들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2017.06.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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