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에 메로 조림과 비슷한 맛에 금태.. 조금은 생소한 이름에 생선이예요.. 남쪽에 빨간고기 열기 같기두 하고...그치만 분명 이름은 금태랍니다.. 생선1마리 값이 조금 고가여서 금태인쥐?? ^^;; 맛은 메로조림과 비슷하듯하지만 짭쪼름하고 부드러운 맛이 훨씬 좋답니다.. 대형마트에 가심 구할수 있어요... 조금은 값이 나가지만 조림 드셔보심 맛에 반하실꺼여욤~^^ 물향기의 행복한 밥상~ 부드럽고 감칠맛이 좋은 입안에 행복..금태조림.. 금태만 준비하심 부재료들은 무지 착한 레시피입니다.. 함께 만들어보아요...^^
금태는 비늘과 지느러미 를 제거하고 생선머리부분을 잘른 후 배를 갈라 배속에 내장을 제거하고 등뼈 사이사이에 고인 핏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흐르는 찬물에 씻어 3등분해서 준비합니다.->금태 자체에 지방성분이 있어 손이 미끌미끌합니다.. 뼈사이 사이 핏물을 완전히 제거해야 생선 비린맛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