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어묵
생선살을 갈아서 만든 홈메이드 어묵입니다. 파프리카를 다져서 넣어서 색도 예쁘고 첨가물이 없어서 아가들 이유식이나 다이어트에 적극 추천합니다.
4인분 
30분 이내 
중급 
재료
- 재료
-
-
껍질깐것
- 양념
-
조리순서
-
STEP 1/10새우는 냉동자숙새우를 깨끗하게 손질해서 사용하고
-
STEP 2/10생선전 부침용 냉동 명태포를 소금물에 한번 헹궈서 물기를빼고 준비해 두었어요 여러가지 흰살생선으로 응용해서 만들어 보세요.
-
STEP 3/10푸드 푸로쎄써에 냉동생선과 새우를 넣고 후추와 소금을 넣은후 1차로 곱게 갈아줍니다. 끈적끈적한 진이 나도록 갈아 주어야 밀가루가 적게 들어가서 좋아요.
-
STEP 4/10밀가루와 요리전용술이나 청주를 넣고 다시한번 갈아서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이때 수분이 적다면 물을 조금 더 넣어 주세요.
-
STEP 5/10사진보다 더 곱게 갈아 주세요.
-
STEP 6/10갈아둔 어묵반죽에 곱게다진 피망과 파프리카를 넣고 섞어 줍니다. 야채를 많이 넣을경우엔 야채에서 수분이 나와서 밀가루나 녹말가루를 조금 첨가해 주세요.
-
STEP 7/10어묵반죽을 비닐랩에 올려놓고 모양을 잡아주고 김밥용 대나무발로 말아 주었어요.
-
STEP 8/10찜통에 물을 넣고 팔팔 끓을때 김발에 말은 어묵반죽을 넣고 15분간 쪄주세요. 비닐랩을 같이 말아서 찔경우엔 수분이 증발하지 못해서 질척해 집니다. 5분쯤 찌다가 비닐을 벗겨내고 김밥발에 말아서 찌면 반죽이 김밥발에 달라붙지 않아서 세척하기 편하답니다. 어묵반죽을 찜통에 쪄도 맛있고 반죽을 동그랗게 만들어 기름에 튀겨도 맛있답니다.
-
STEP 9/10쪄진 어묵은 한김 식혀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그냥 드셔도 맛있고 계란을 씌워서 팬에 부쳐먹어도 맛있답니다.
-
STEP 10/10저는 밀가루가 적게 넣어서 구멍이 숭숭 났지만 부드럽고 고소해서 먹긴 좋았어요. 아이들은 케찹에 찍어먹고 겨자, 간장, 식초, 파를 넣은 간장에 찍어서 먹었답니다. 홈메이드 어묵으로 날씬한 몸매를 가꿔보세요.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