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칠 생각부터 나더라고요.
여러 가지를 준비해도 좋지만
가족들이 잘 먹는 메뉴 몇 가지만
골라 만드는 편이에요.
그중에서도 빠지면 조금 아쉬운 게
바로 동그랑땡이에요.
고기와 두부, 채소를 한 번에 넣어
만들 수 있어 한 접시만 있어도 든든
하고요.
따뜻할 때 바로 먹으면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해서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재료만 잘게 다져두면
반죽 과정도 어렵지 않아요.





당근, 대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2. 다진 고기에 두부와 채소, 마늘, 참기름,
소금, 후추를 넣고 섞어줍니다.
3. 반죽을 한입 크기로 떼어
동그랗고 납작하게 만들어주세요.
4. 부침가루를 얇게 묻힌 뒤
계란물을 입혀줍니다.
5. 식용유를 두른 팬에서 중약불로
앞뒤를 노릇하게 익히면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