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열어보니 쌈으로 먹고 남은 로메인이 제법 있었어요.
그대로 두면 시들 것 같아 오늘은 잘게 썰어 부침개 반죽에 넣어봤습니다.
상추로 전을 만든다고 하면 조금 낯설지만, 직접 부쳐보니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잎은 부드럽게 익고 도톰한 로메인 대는 아삭한 식감이 남아 한 장 안에서도 식감이 꽤 재미있더라고요.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기보다 반죽은 적당히, 채소는 넉넉하게.
냉장고 속 재료도 해결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던 상추요리. 오늘은 바삭한 상추전으로 부침개 만들어볼게요.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