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대신 가지를 겹겹이 올리고 고기 대신 두부를 넣어 자라냐 만들기를 해봤어요. 토마토소스와 모차렐라치즈까지 더하니 익숙한 재료인데도 평소와는 전혀 다른 요리가 되더라고요.
특히 가지 라자냐는 가지가 애매하게 한 개 남았을 때 만들어 먹기 좋아요. 복잡해 보이지만 재료를 볶아 차곡차곡 담고 치즈를 녹이면 되는 정도라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라자냐 만들기를 할 수 있습니다.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고기와 달리 두부에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포슬포슬해질 때까지 볶은 다음 토마토소스를 넣는 편이 좋습니다.
둘째, 가지도 한 번 익혀 사용하세요.
가지의 수분도 줄일 수 있고 부드러워져 층을 만들기도 쉬워집니다.
셋째, 토마토소스는 처음부터 많이 넣지 않아요.
소스가 너무 많으면 가지와 두부에서 나온 수분까지 더해져 완성했을 때 질척해질 수 있습니다. 부족하다 싶으면 먹을 때 곁들이는 편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