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은 우동면과 함께 젓가락으로 집어먹기 좋도록 가늘고 길게 썰어주세요.
저는 사각어묵을 우동면처럼 길쭉하게 썰어주었어요.
이렇게 썰어두면 우동면과 어묵을 같이 집어먹기 편하더라고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쑥갓을 넣는다면 깨끗하게 씻은 뒤 물기를 털어 준비해 주세요.
STEP 2/6
냄비에 물 850~900ml와 쯔유 6큰술을 넣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 1큰술과 고춧가루 2큰술을 넣고 잘 풀어주세요.
STEP 3/6
어묵과 건유부를 넣어주세요.
어묵이 국물을 머금고 살짝 부풀어 오를 때까지 끓여주세요.
STEP 4/6
어묵이 충분히 끓으면 냉동 우동면 2개를 넣어주세요.
면이 국물에 푹 잠기도록 두고 약 1분 정도 기다려주세요.
면이 자연스럽게 풀리기 시작하면 젓가락으로 살살 풀어주세요.
STEP 5/6
우동면이 부드럽게 풀어지면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30초~1분 정도만 더 끓여준 뒤 간을 봐주세요.
싱거우면 쯔유를 반 큰술~1큰술 정도 추가해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춰주세요.
쯔유마다 염도가 다르니 마지막에 간을 보고 조절해 주시면 돼요.
STEP 6/6
그릇에 뜨끈한 우동을 담고 쑥갓과 텐카스 등 취향에 맞게 고명을 올려 마무리해 주세요.
쫄깃한 우동면에 길쭉하게 썬 어묵을 같이 집어 먹으니 면과 어묵을 한입에 먹기 좋았고,
청양고추와 고춧가루가 들어가 국물도 칼칼해서 날씨가 흐린 날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집에 있는 냉동 우동면과 어묵으로 간단하게 끓여 먹기 좋았던 얼큰우동 레시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