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냄비에 두부 한 모를 통째로
넣고 충분히 잠길 만큼 물을 부어주세요.
굵은소금 1큰술을 넣고
뚜껑을 덮어 센불에서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인 다음
요리가(볶음) 완성될 때까지
그대로 데워주세요.
STEP 2/4
김치 팬에 바로 넣고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이때 잎 부분은 조금 큼직하게,
두꺼운 줄기 부분은 작게 잘라주면
비슷한 시간에 부드럽게 익힐 수 있어요.
여기에
들기름 4큰술
설탕 1큰술
진간장 1큰술
참치액 1큰술
을 넣어주세요.
STEP 3/4
처음에는 센불에서 1~2분 정도
수분을 날린다는 느낌으로 볶아줍니다.
국물이 어느 정도 졸아들었다면
여기서 계속 볶는 게 아니라
불을 약하게 줄여주세요.
여기에 물을 3-4큰술 넣고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5분 정도 그대로 익힙니다.
이 과정에서 자체의 수분이
다시 나오면서 부드럽게 익어요.
5분 후 뚜껑을 열어보면
촉촉하게 수분이 생겨 있는데요.
다시 중불로 올려 남은 수분이 적당히
날아가도록 볶아주면 윤기 있는 볶음김치가 완성됩니다.
STEP 4/4
사용한 김치가 충분히 익은
묵은지라면 그대로 마무리하면 돼요.
반대로 많이 시지 않다면
마지막에 식초 2큰술을 넣어주세요.
식초가 묵은지처럼 새콤한 맛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데워둔 두부는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 접시에 담아주세요.
따끈한 볶음김치를 넉넉하게 올리고
마지막으로 들기름을 살짝 둘러
통깨를 솔솔 뿌리면 완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