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물김치를 두 번째 담가 먹었는데
시원하고 칼칼하고 맛있게 먹고 있는데요
이번에 담은 물김치는 조카 담아서 보내고 얼마 안 남았기에
다 먹기 전에 국수 김치말이국수 만들어 먹었는데요
상추 물김치 국물에 동치미 육수 더해 김치말이 국수를 만들었더니
시원해서 속이 뻥 뚫리는 게 정말 여름철 별미인 것 같아요
STEP 2/9
상추 물김치랑 동치미 육수 냉동실에서 꺼내 놓고
삶은 계란 1개와 수박 준비했어요
동치미 육수는 칼등으로 잘라놓았어요
STEP 3/9
물이 팔팔 끓으면 국수를 넣고 끓어오르면
물을 빈 컵씩 부어주기를 2~3번 반복해 줍니다
국수 포장지 뒷면에 국수 삶는 시간대로 삶으면 되는데
저는 끓어오르면 물을 3번 정도 부어가면서 삶아주면
졸깃하게 잘 삶아져요
STEP 4/9
삶은 국수는 흐르는 물에 헹구면서 손으로 비벼주어
전분기를 제거해 준 다음 물기를 탈탈 털어줍니다
STEP 5/9
그릇에 국수를 담고 상추 물김치를 븟고
동치미 육수 얼음을 넣어줍니다
STEP 6/9
계란도 반으로 잘라 넣어준 다음 수박이 있어 수박도 올려주었어요
STEP 7/9
얼음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동치미 육수 얼어있는 것을 넣어주면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가 완성되었어요
취향에 따라 상추 물김치에 식초와 설탕을 조금 추가해서
새콤달콤하게 국수를 만들어도 되는데
저는 식초와 설탕을 넣지 않아도 새콤하고 맛있어서 식초와 설탕은 생략했어요
STEP 8/9
상추 물김치가 아니라도 열무김치나 배추김치를 이용해서
김치말이국수 만들어 드시면 좋아요
배추김치를 이용할 때는 김치에 식초와 설탕
약간의 간장 등으로 양념을 해서 국수를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STEP 9/9
요즘처럼 더울 때는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김치말이 국수가 최고지요
주말에 가족들과 김치말이국수 만들어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