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도 덜 덥고 먹기에도 덜 더운 음식이 필요한 시기에 만들었어요.
연어와 오이를 주재료로 연어 오이 초밥을 만들었어요.
연어를 싫어하거나 연어가 급하게 구하러 가기엔 너무 덥고 귀찮다면 참치마요를 대신 활용해도 좋아요.
초밥의 포인트는 단촛물로 밥을 밑간하는 건데 단촛물의 농도는 소금: 설탕: 식초 = 1:2:3
으로 해주면 적당해요.
밥 한공기당 단촛물 1큰술 정도 넣고 밥이 뜨거울 때 섞어 주세요.
밥을 섞을 때는 비비듯이 섞지 말고 베이킹 재료 섞을 때처럼 칼로 자르듯이 주걱으로 섞어 주면 밥알이 뭉개지지 않고 살아 있어요.
밑간을 잘 하면 나머지는 너무 쉬운 과정이예요.
위에 와사비 약간 올리고 주재료 올리고 간장에 찍어 먹으면 되니까요.
연어와 오이를 같이 올려 줘도 되고 연어와 오이를 따로 따로 올려 조합을 다르게 해서 먹어도 좋아요.
연어가 없다면 참치캔과 마요네즈를 섞어서 오이 위에 올려 먹어도 굿~
오이만 올려 채식 초밥으로 먹어도 산뜻한 맛이 나요.
다 올려 먹으면 더 맛있는 건 말해 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