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면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존재 ~ 양배추죠.
마트에서 달콤한 양배추를 사왔어요.
작고 달콤한 달콤이 양배추는 일반 양배추와는 달리 식감이 좀 더 연하고 아삭하고 부드러워서 샐러드 야채로 사용하기에 넘 좋아요.
일반 양배추는 뻣뻣하고 조직감이 단단한데 반해, 달콤이 양배추는 양배추와 양상추를 섞어 놓은 거 같은 맛이예요.
장마가 시작되서 후덥지근하고 눅눅한 요즘 불을 켜서 요리하는 게 더 힘들잖아요.
샐러드의 장점은 신선한 야채를 신선한 상태 그대로 듬뿍 먹을 수 있다는 것과 직화를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거.
양배추만 사용해도 되고,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야채 다양하게 사용해도 좋아요.
소스는 상큼하고 라이트하게 입맛 살려 주는 허니 레몬 소스.
후덥지근한 장마철 아침이 몸도 마음도 상큼해지는 샐러드 요리예요.
아삭하고 가벼운 양배추의 식감과 비타민 U가 많아서 위건강에 좋고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양배추의 효능과 상큼 달콤한 허니레몬소스가 시너지 효과를 내서 별거 아닌 간단한 양배추 샐러드가 훨씬 더 맛있게 느껴져요.
몸에 좋은 요리니까 마음도 더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 느낌이 들고요.
많이 먹어도 살 안찔 거 같으니 듬뿍 한접시 비우게 되네요.
달콤이 양배추 더 사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