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2개에 맛술 1작은술과 생강가루 한 꼬집을 넣고 골고루 풀어주세요.
맛술은 계란의 비린내를 줄여주고,
생강가루는 은은한 풍미를 더해 국물 맛을 한층 깔끔하게 만들어줘요.
STEP 2/7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 주시고,
냉동 물만두는 잠시 실온에 꺼내두시면 더욱 빠르게 익어요.
STEP 3/7
냄비에 물 800ml와 코인육수 2알을 넣고 센 불에서
코인 육수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육수가 끓으면 다진 마늘 0.5큰술, 국간장 0.5큰술, 액젓 1큰술을 넣어 기본 간을 맞춰주세요.
국간장은 깔끔한 감칠맛을 더해주고
액젓은 깊은 감칠맛을 살려주어 별다른 재료 없이도 맛있는 국물이 완성돼요.
코인 육수마다 간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국간장과 액젓을 넣은 후에는 꼭 국물 맛을 한번 확인해 주세요. 싱겁다면 소금을 약간 추가해 주시고, 짜다면 물을 조금 더 넣어 간을 맞춰주시면 돼요.
STEP 4/7
육수가 완성되면 물만두를 넣어주세요.
물만두가 익으면서 하나둘 떠오르기 시작하면 거의 다 익은 상태예요.
끓는 동안 생기는 거품은 가볍게 걷어주시면 더욱 깔끔한 국물을 드실 수 있어요.
STEP 5/7
불을 중불로 줄인 뒤 준비한 계란물을 냄비 가장자리부터 천천히 돌려가며 부어주세요.
계란을 넣자마자 바로 저으면 국물이 탁해질 수 있으니 약 10초 정도 그대로 두셨다가
계란이 몽글몽글하게 떠오르면 한두 번만 부드럽게 저어주세요.
이 과정만 잘 지켜주셔도 부드러운 계란국을 만들 수 있어요.
STEP 6/7
마지막으로 송송 썬 대파를 넣고 30초 정도만 더 끓여주세요.
취향에 따라 후추를 살짝 뿌려주시면 더욱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STEP 7/7
바쁜 아침에도 부담 없이 끓일 수 있는 물만두계란국 레시피를 소개해 드렸어요.
10분이면 완성되는 간단한 국이지만 속은 든든하게 채워주고,
따뜻한 국물 덕분에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메뉴랍니다.
냉동실에 물만두가 있다면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