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양파로 즉석양파장아찌 만들었어요~
만들자 마자 먹어도 좋고
몇시간만 지나서 먹으면 반찬으로
특히 고기 먹을 때 빛을 발하는 양파장아찌입니다.
제블로그에 양파 장아찌 만드는법
구운양파장아찌등 여러버전 있는데
2010년 에센잡지에도 나왔던
즉석 양파,무,고추장아찌 버전으로
사진도 잡지에 나왔던 거 비스무리하게 찍어봤어요~ㅎ
즉석양파장아찌
담자마자 먹을 수 있는 양파장아찌
양파장아찌 담그는법 레시피
양파 큰거 1개,(작은거 2개)
간장 5T, 식초5T,
원당1T,매실청1.5T,소주1t
장아찌의 간장,설탕,식초의 비율은
기본은 1:1:1 입니다.
각자의 식성에 따라 설탕,식초의 비율은 가감하세요~
전 새콤한거 좋아해 간장이랑 같은 량 넣고
설탕을 줄인답니다.
소주넣어도 술냄새는 안납니다.ㅎ
저장성이 좋아진다죠~
햇양파
이번에 큰 자루로 사왔어요~
양파가 엄청 커요~
1개가 350g이 넘어요~
껍질 벗기고
뿌리도 자르고
반잘라서 뿌리쪽 잘라내고
한입에 먹기 좋은 싸이즈로 잘라요~
청양고추도 숭덩 숭덩 잘라구요~
색감을 위해 홍청양고추도 반개 정도 썰었어요~
양파장아찌 간장소스
간장,식초 동량~
원당, 저염 매실청,
소주 조금
장아찌 담을 통에 자른양파 넣고
고추도 넣고~
고추가 들어가야 더 맛나져요~
소스 다 넣고
색감으로 홍청양고추 반개 썰어 넣었답니다.
안 넣어도 상관은 없지만. . .
요렇게 재료에 간장이 잠길 정도면 딱 좋아요~
넉넉히 잠기면 간장이 많이 남으니깐요~
버무리자 마자 먹어도 됩니다.
양파에 살짝 간이 베이게
2~3시간 지나서 먹지요~
전 양파에 간장이 많이 베이면 싱싱함이 없어서
한나절 지나면 양파만 건져서 따로 보관~
냉장고에 넣어두고
남은 간장에 양파 또 넣어서 한번 정도 재탕합니다.
남은 간장은 전 먹을 때~
파무침 무칠때~
뿌려 먹으면 좋아요~
알록달록 보기에도 이쁜 양파장아찌
양파에 살짝 양념이 베여
짜지도 않고
양파도 아삭하고
맛나요 맛나~
10년전 에쎈잡이에 나왔던
무,양파,고추장아찌 사진처럼 표현해봤어요~
에쎈 스튜디오에 제가 만든 장아찌만 가져가서
전문가가 플레이팅한거
제가 똑닥이 카메라로 찍은 거~
역시~ 조명도 있어서
똑닥이라도 이정도 퀄리티가 나오더라구요~
지금봐도 이뻐요~ 이뻐~
DSLR 카메라가 아니어도
조명,플레이팅이 이렇게 중요하다지요~
ㅎ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쁘게는 안된다는~
각도도 더 보고 찍을걸. . .
같은 테이블보도 없고
같은 네프킨도 없고
분위기만 비슷하게 내보았어요~ㅎ
그래도 간만에 예전의 요리연구가 모드로 즐거웠어요~ㅎ
오늘뭐먹지? 양파요리
즉석 양파장아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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