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이나 가벼운 점심 도시락, 주말 메뉴 고민을 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날씨 더워지니 수분 보충도 필요하고 식단 관리에 진심도 관심 가질 메뉴예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김밥입니다. 저는 정말 매일도 먹을 수 있어요. 저만 그런가요?보통 김밥 하면 손이 많이 가고 재료 준비가 복잡하다고 생각하시잖아요. 하지만 오늘 만드는 절인 오이 크래미 김밥은 딱 두 가지 핵심 재료만으로도 입안 가득 청량함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쓴맛이 나는 양 끝을 충분히 제거하고 썰어주었어요.정성 들여 만든 음식이 쓰다면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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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칼이나 필러를 이용하면 더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요. 편한 방법으로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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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물기를 짜주세요. 손을 이용하거니 요즘은 전용 제품이 있어 확실히 제거할 수 있더라고요. 저는 살까 말까 고민 중인데 아직은 손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어요.
STEP 4/8
만약 짜게 절여졌다면?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 짠 기를 조절해 사용해 주세요. 그리고, 더욱 달고 감침맛을 살리고 싶다면? 소금에만 절이지 말고 식초와 알룰로스를 살짝 가미해 도 좋아요. 삼투압 현상으로 수분은 쏙 빠지고 간이 배어들어 김밥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아주거든요.
STEP 5/8
참기름과 깨, 소금을 넣고 기본 간을 합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밥 양을 줄이고 채소 비중을 높이면 되겠지요? 크래미는 씹는 맛을 위해 결대로 찢거나 굵직하게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STEP 6/8
김의 거친 면이 위로 오게 둔 뒤 밥을 얇게 펼쳐 주세요. 그 위에 물기를 꽉 짠 재료를 올리고 크래미를 나란히 올려주면 됩니다.재료가 두 가지뿐이므로 생각보다 훨씬 많이 넣어야 단면이 예쁘고 식감이 살아 있어요.
STEP 7/8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겉면에 살짝 바르고 깨를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썰어내면 초록색과 붉은색의 대비가 먹음직스러운 건강 김밥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