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서 불 앞에 서서 요리하기는 부담스럽고, 입맛을 돋워줄 상큼한 반찬이 필요해 고민이지요. 왜 식사 시간은 빨리 오나요? 마땅한 밑반찬이 없어 걱정이라면, 칼 쓰지 않고 방망이로 뚝딱 두드려 만드는 오이 탕탕이를 추천합니다. 여름 수분 보충은 물론 상큼함이 질리지 않아요. 새콤달콤하면서도 마늘의 알싸함이 느끼한 입맛을 잡아주어 누구나 한 번 맛보면 매주 식탁에 올리게 됩니다. 김치 없이 개운하게 반찬으로 고기반찬이랑 곁들여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