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의 보라색엔 안토시아닌과 나스닌 같은 항산화성분이 풍부해서 세포의 산화 방지에 도움이 되고 노화방지에도 좋아요.
가지의 폴리페놀 성분은 항암에도 효과가 좋은 채소라서 자주 챙겨먹어도 좋을 거 같은데 가지의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가지를 푹 익히면 흐물흐물한 식감이 되는데 그 식감에 대한 호불호가 생기죠.
애매한 흐물흐물함을 넘어서 오히려 녹을 듯이 부드럽게 푹 익히면 거부감이 덜 생길 거 같아요.
가지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오일에 충분히 익혀주면 기름을 먹은 가지가 아주 부드러워져서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식감이 부드러워져요.
거기에 데리야끼 소스 만들어서 부어준 뒤 중약불에서 충분히 조려주면 부드럽고 단짠 단짠 가지조림이 되는데 밥 위에 얹어서 덮밥처럼 먹으면 세상 맛있는 가지덮밥이네요.
가지 볼 때마다 이 맛이 생각나서 무심코 집어들고 오게 될거예요.
가지가 풍요로워지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시장엔 벌써 가지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항산화 항암에도 좋고 맛도 좋은 가지요리 가지가지해서 많이 먹어볼까 봐요.




가지가 투명하게 익어서 부드러워지면 조림 소스 부어 조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