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멸치는 150g을 준비했어요.
박준면 님 유튜브에서는 양을 3봉지를 사용하셨는데요, 저는 양을 적게 조절했어요.
150g 정도면 4인 가족 밑반찬으로 넉넉한 양이에요
STEP 2/8
첫 번째 과정은 마른 팬에 멸치를 볶아주기!
약불에 골고루 2분 정도 볶아서 비린내에 수분을 제거해 주세요. 바쁠 때는 저도 가끔 이 과정을 건너 뛰는데요, 애벌볶기를 해 주면 확실히 멸치볶음이 바삭한 식감이 살고, 깔끔해져요.
특히 냉동실에 오래 보관 중인 제품의 경우, 조리 전에 한번 꼭 볶아주셔야 잡내를 제거하실 수 있어요
STEP 3/8
체반에 담고 탈탈 털어서 잔 부스러기를 제거해 주세요.
부스러기를 그대로 볶으면 탄 맛이 날 수 있어요.
STEP 4/8
프라이팬에 남은 가루도 키친타올로 깨끗하게 닦아내고요.
식용유 4T, 다진마늘 2T를 넣어 주세요.
약불에 노릇노릇 볶아 마늘 기름을 내어주는 것이 포인트예요.
애벌 볶기 + 마늘 기름에 멸치를 볶아주면 비린 맛 전혀 없이 맛보장이죠
저는 직접 빻은 마늘을 사용했고요, 박준면 님은 즉석에서 칼로 잘게 다져서 사용하셨어요.
편마늘 넉넉히 썰어주셔도 굿굿! 마늘을 넉넉히, 충분히 볶아주시면 좋아요
STEP 5/8
고소한 마늘의 풍미가 올라오면 볶아둔 멸치를 넣어 주세요.
STEP 6/8
마요네즈 3T 넣고 잘 섞어서 멸치 전체에 마요네즈 양념을 입혀줍니다
STEP 7/8
뭉침 없이 골고루 볶아졌으면 이제 불을 끄고 물엿 4T, 깨소금 1T를 넣어주세요.
불을 끈 상태에서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넣어 주어야 멸치가 딱딱해지지 않아요
STEP 8/8
단맛이 골고루 배어들도록 섞은 후에 마무리로 후추 톡톡,
통깨 솔솔 뿌려주면 아이들도, 어른들도 맛있게 잘 먹는 멸치볶음 완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