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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의 온도 하나의 부드러움-낭화와 청포묵 계란찜
예상치도 못한 발견이었다.오랜만에 집 근처에 있는 대만 음료와 간식파는 카페에 들려서 밀크티를 주문해서 먹었다.밀크티 안에 부서질 정도의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펄과 겔이 들어갔는데 목넘김이 필요없을 정도로 술술 넘어갔다.

한 잔만 먹어도 배가 불렀고 든든했다.

그러다가 명절 전 검색할려고 만개의 레시피 검색하다

이 공모전을 우연치않게 봤다

일단 연하식이 정확히 뭔지를 알아야했기에 검색하고

책도 읽었다.연하식하면 부드러운 죽이나 미음만 생각했는데 연하식도 단계가 있다는 걸 알았고 2단계 기준으로 준비했습니다.

낭화와 청포묵 계란찜을 메뉴로 선정했고 연하식의 계절 감각을 보여주고자 온(溫)과 냉(冷)으로 대비시켰다.

낭화는 한국의 전통 음청류인데 살짝 달달한 오미자 음료에 밀가루 피 대신 청포묵을 넣었다.청포묵은 혀에 들어갔을때 3초 이내에 으깨지도록 만들었고 오미자 물도

너무 물대신 약간의 연하푸디를 넣어 살짝 점도있게 했다. 계란찜도 연하젤을 넣어 점도와 삼킴 안정성을 최대한 확보했다. 청포묵은 색을 넣어(치자,새싹보리) 약간 알록달록하게 만든 다음 고명도 얹었다.

음식은 그래도 첫 눈에 보는 즐거움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계량법안내
노하우
  • 달걀 조리법
  • 달걀 보관법
  • 소금 조리법
  • 참기름 조리법
  • 참기름 보관법
  • 녹두 손질법
조리순서
쿡팁
1.계란찜에 들어가는 청포묵은 1cm이하로

잘게 썰어 계란과 묵이 분리되지 않도록 합니다.

2.질감은 혀를 밀면 부서지고

손으로 만져도

으깨질 정도로 합니다.

3.점도는 과도하게 묽지 않게 합니다.

4.청포묵은 부드러운 젤리처럼(점도4~5)

낭화 오미자물은 맑고 가볍게

계란찜은 은은한 탄력이 있게했다.

5.계란 비린내 제거하기 위해 체에2번 거르기

6.식중독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오미자물은 끓여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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