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나를 부쳐도 '어떤 재료가 이번 명절에 제일 예쁠까?' 고민하며 코너를 돌 때면, 마치 제가 대단한 요리 연구가라도 된 것 같다니까요?
이것저것 욕심낼 필요 없어요. 딱 삼색이면 충분해요! 대신 그 구성이 중요하죠. 흔한 햄 대신 결이 살아있는 소고기, 식감 천재 새송이버섯, 그리고 색감을 확 살려줄 싱그러운 꽈리고추까지.
이렇게 쪼르르 꽂아두면 얼마나 단정한지 몰라요. 맞아요, 명절 전은 원래 조금 고급스러워도 괜찮아요. 내 손이 한 번 더 가면, 상에 올렸을 때 그 자태부터 다르거든요.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