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비빔밥도 맛있지만
김치와 함께 여러 가지 나물을 볶아
밥을 노릇하게 눌려 만든 볶음밥도 맛있습니다.
생일, 명절, 제사에 콩나물,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 등
기본 세 가지 이상 나물을 하면
늘 마지막은 나물 볶음밥이죠.
파 기름에 묵은 김치를 기름이 쏙 배어들게 볶고
각가지 나물을 잘게 잘라 넣고 볶아주면
별다른 양념이 필요 없이 볶아도
맛있는 볶음밥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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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나물 볶음밥
준비하기.....
대파 1 대, 참기름 1 큰 술, 식용유 1 큰 술,
묵은지 1 컵, 나물 2+1/2 컵, 밥 3 공기,
간장 1 큰 술,
계란 후라이, 참기름, 통깨
무, 도라지, 콩나물, 시금치, 고사리나물을
체에 담아 국물을 빼고
가위로 잘게 잘라 주었습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을 두르고
대파 1 대를 송송 썰어 넣고 볶아 줍니다.
파 기름에 잘게 자른 묵은 김치 1 컵을 넣고
기름이 쏙 배어 들게 볶아 줍니다.
그리고 잘게 자른 나물 2+1/2 컵을 넣고
고르게 볶아 줍니다.
나물을 볶은 후
프라이팬 가운데 간장 1 큰 술을 넣고
자글 자글 끓여 고르게 볶아 줍니다.
그리고 밥 3 공기를 넣고
고르게 한번 섞어 줍니다.
그리고 밥을 팬에 넓게 펴 주고
바닥면을 눌려 줍니다.
그리고 밥을 뒤집어 다시 넓게 펴 주고 눌려 줍니다.
그리고 다시 밥을 뒤집고
펴 눌려 주면서 법을 볶아 주었습니다.
김치 나물 볶음밥을 그릇에 덜어 담고
반숙 계란 프라이를 꼭 올리고
통깨 솔솔
참기름 쪼르륵~ 해서
고르게 비벼 조미김과 함께
김장김치와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