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감한 굴과 쫄깃한 쭈꾸미를 듬뿍 넣어 바다 향 가득한 파스타를 만들었어요



굴은 오래 익히면 수분이 빠지고 질겨져요. 팬에 넣은 뒤 살짝만 익혀 바다 향을 살리는 게 포인트예요.
• 쭈꾸미는 센 불에 짧게
쭈꾸미는 약불에서 오래 익히면 질겨져요.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요.
• 마늘은 색 내지 않기
마늘이 갈색으로 타면 쓴맛이 나요. 약~중불에서 오일에 향만 우러나게 볶아주세요.
• 페페론치노는 불 조절
처음부터 센 불에 넣으면 타기 쉬워요. 마늘 향이 올라온 뒤 넣어 매콤함만 살려주세요.
• 면수는 꼭 남기기
면수는 소스 역할을 해줘요. 한 국자 정도 남겨두고 농도 조절에 사용하면 오일과 잘 어우러져요.
• 간은 마지막에
굴 자체에 염도가 있어서 소금은 마지막에 조금씩 조절하는 게 좋아요.
• 버섯은 물기 제거
물기가 많으면 볶을 때 질척해져요. 키친타월로 닦아 넣으면 풍미가 살아나요.
• 마무리는 파슬리
불을 끈 뒤 파슬리를 넣어야 색과 향이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