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었으면 팥빙수나 셰이크 등으로 빠르게 소진시켰을 텐데,
날이 추워지니 손이 가질 않아서.... 점점 유통기한이 임박해와서....
빨리 해치우고픈 마음에 후다닥 팥죽을 끓여보았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팥퓨레로 끓인 팥죽이 너~무 맛있고 간편해서 앞으로는 종종 해 먹을 것 같아요 :)
팥퓨레가 2봉지밖에 없어서 네 식구가 나눠 먹었는데 너무 감질나더라고요...
저희는 넷이 나누어 먹었지만, 둘이서 먹기 딱 좋은 양인 것 같아 2인분으로 표기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