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부엌에 향긋한 버터 냄새가 가득해요. 너무 행복해, 그치?
사실 제가 지난번에 처음으로 오븐을 돌려봤을 때, 그 긴장감... 말도 못 해요. 손이 막 떨리는 거야.
"이게 정말 부풀까?", "타면 어떡하지?" 하면서 오븐 앞을 떠나질 못했잖아요.
그 설레면서도 두근거리는 마음, 아직도 내 손끝에 그대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 두 번째 하니까 확실히 다르더라.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겼달까? 제가 초보홈베이킹 두 번째 메뉴로 준비한 건 바로 휘낭시에입니다.
프랑스어로 '금융가'라는 뜻인데, 모양이 금괴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래요.
너무 기분 좋은 이름이지? 요즘 금값 많이 올랐으니 '금괴'좀 구워보자!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