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요리를 전문으로 만드시는 윤숙자 요리연구가님이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된장 칼국수를 만드시더라고요 요즘 최고의 요리비결 재정비 중으로 전에 했던 재방송을 보고 저도 장칼국수는 여러 번 만들어 보았지만 아욱 넣는 것이 특이해서 주말 점심에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비도 오는 요런 날에 따뜻한 장 칼국수 제격이죠
아욱의 특유의 풋내 제거를 위해 바락바락 주물러 주세요 아욱이 부드러워지면서 풋내도 제거됩니다 손질된 아욱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STEP 3/8
국물용 멸치를 달군 냄비에 볶아서 비린 맛을 제거 후 물 1, 4L를 넣고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10분 지나 다시마를 넣고 5분 후 불을 끌고 육수를 완성시켜요 완성된 육수 건더기를 건진 후 냄비에 육수만 담아주세요
STEP 4/8
면은 참물에 헹궈 전분기를 빼주세요
STEP 5/8
만든 육수에 된장 3 고추장 1스푼으로 3 대 1로 넣고 국물 베이스를 만들어요
STEP 6/8
된장과 고추장을 넣은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손질된 아욱을 넣고 끓이다가 다진 마늘 1스푼을 넣어요 이어서 전분기를 뺀 칼국수 면을 넣어요 저는 간을 보고 싱거워서 액젓이나 홍게 간장을 2/3 스푼 넣었어요 간을 보고 취향껏 넣어주시고 거품을 건지면서 끓여 주세요
STEP 7/8
6분 뒤 칼국수 면이 투명해지면 썰어 놓은 대파와 홍고추를 넣어 한소끔을 끓인 후 마무리해 주세요 저는 냉동새우도 60g 정도 넣었어요 취향껏 하셔도 좋아요
STEP 8/8
이젠 그릇에 담으면 완성입니다 아욱과 면을 조화롭게 넣어서 그릇에 담아 주세요 담은 칼국수에 김가루와 통깨도 넣어주세요 억센 아욱이 부드러워져서 국수와 함께 호로록 녹아듭니다 양념도 정말 간단하지만 된장과 고추장의 조화로 너무 맛있는 장 칼국수입니다 이웃님들도 아욱 있으시면 당장 만들어 보세요 칼국수 면이 아욱과 함께 호로록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