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상에 내면 "와~ 이건 어디 식당에서 준비한 거야?하는 반응이 바로 나오는 집밥일품요리랍니다. 같이 만들어 볼까요?
친정 엄마의 손맛에, 시어머니의 손맛을 더하고, 또 나의 손맛을 더해 가족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는 집밥 요리입니다. 많이 놀러 와 주세요~^^








전복 씻는 솔이 없으면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이물질을 제거해도 됩니다.
*전복을 살짝 데치면 전복 살과 껍데기가 잘 분리됩니다.
*전복을 너무 오래 익히거나 강불에서 조리하면 질겨질수 있으니 약불이나 중약불에서 조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