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무생채 만드는법 무요리 무생채 황금 레시피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추워지면 무와 배추에 단맛이 들고 수분이 많아져서 간단한 밑반찬으로 무 채를 만들어 먹으면 김치 대신에 먹기에도 좋고 비빔밥을 먹을 때 무생채를 함께 넣어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6인분 이상 
20분 이내 
아무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친정엄마 마음으로 정성껏 요리하고 있습니다.^^
재료
- 무채 500 g , 대파 20 g (밥 숟가락계량)
- [무생채 양념]
- 고춧가루 5 큰술 (밥 숟가락계량), 설탕 4 큰술 (밥 숟가락계량), 식초 3 큰술 (밥 숟가락계량), 진간장 2 큰술 (밥 숟가락계량), 까나리액젓 1 큰술 (밥 숟가락계량), 꽃소금 0.5 큰술 정도 (밥 숟가락계량), 소금 2 꼬집 정도 , 통깨 솔솔솔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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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무 껍질을 벗긴 다음에 3mm 정도 두께로 동그란 모양으로 썬 다음에 같은 두께로 채 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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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무채를 볼에 담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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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고춧가루 5큰술, 설탕 4큰술, 식초 3큰술, 진간장 2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꽃소금 0.6~0.8큰술정도, 마지막 무생채 간은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주면 되세요.
(류수영 무생채 만드는법 양념 비율은 무 채 500g 기준이니 무채 무게에 따라서 양념을 조절하여 무생채를 만들면 되세요)큰술: 밥 숟가락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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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꽃소금 0.6큰술 정도와 설탕 4큰술을 넣고큰술: 어른 밥 숟가락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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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무채에서 물이 나올 때까지 살짝 힘을 주면서 무에 소금과 설탕이 입혀지도록 조물조물 버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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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무채를 버무리다가 볼을 기울어보면은 무채에서 수분이 나오면 그 때 류수영 무생채 양념을 넣어주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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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고춧가루 5큰술를 넣고 무채에 고춧가루 색이 골고루 입혀지도록 버무려줍니다.
(류수영 님은 고춧가루를 넉넉하게 넣으셨는데 취향껏 넣으면 되세요)큰술: 밥 숟가락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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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식초 3큰술, 진간장 2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을 넣고큰술: 밥 숟가락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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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무채에 양념이 잘 배이도록 조물조물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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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버무린 다음에 맛을 먼저 보고 송송 썬 대파를 넣고 싱겁게 느껴지면 소금을 살짝 추가하고 다시 버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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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솔 뿌리고 마무리를 하면 류수영 무생채 만드는법 황금 레시피 완성입니다.
- ▶무생채 비율만 기억하면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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