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달콤·고소의 조화! 유자청 샐러드 소스 따라 해본 후기
요즘 숏폼 레시피 중에서 진짜 건질 만한 것들이 많은데요,
이번엔 유자청 으로 만드는 샐러드 소스를 보고 바로 따라 해봤어요.
정말 간단한데 맛은 상상 이상!
집에 있는 채소 아무거나 준비만 하면
고급 레스토랑 느낌 나는 샐러드를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럼 만들어 볼게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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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청 샐러드 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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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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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절 필요한 분들은 레몬즙 버전으로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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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상추, 양배추, 어린잎 등 집에 있는 채소를 다양하게 준비하세요.
양배추와 양파는 채썰고, 상추는 반 갈라서 도톰하게 썰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삭한 식감이 있는 채소가 더 잘 어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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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볼에 채소를 담고 찬물에 담근 후 식초 1~2큰술을 넣어 10분 담궜다가 물기를 제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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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키친타올로 한번 더 물기를 제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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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감은 껍질을 제거하고 4등분 한 뒤에 다시 등분해요.
기호에 맞게 자르면 됩니다.
씨를 제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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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체다치즈를 모양틀로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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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접시 가운데 채소를 담고 감을 돌려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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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감 사이에 체다 치즈를 세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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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유자청 샐러드 소스의 치트키는 역시 유자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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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유자청 4큰술, 진간장 2큰술, 레몬즙 4큰술, 혹은 오렌지주스 4큰술 — 더 달콤한 맛 원하면 추천!
(당 조절 필요한 분들은 레몬즙 버전으로), 식초 2큰술, 참기름 2큰술, 통깨 4큰술을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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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이 재료들을 한 번에 섞어주기만 하면 상큼·달콤·짭쪼름·고소함이
완벽하게 균형 잡힌 소스가 완성돼요.
특별한 기술도 필요 없어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게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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