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시원한 바지락뭇국 끓이기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이런 날씨가 되면 저는 무랑 조개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끓여본 바지락뭇국 끓이기입니다. 쫄깃한 바지락살과 시원한 무, 향긋한 부추까지 더해져 맑게 끓인 국이라 시원하고 대파와 청양고추가 들어가 깔끔하게 매콤하니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먹기 딱 좋고요. 시원한 맛이 일품이라 해장국으로도 딱 좋답니다.
3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누구나 맛있고 쉽게 만드는 레몬콩 요리법
재료
- 재료
-
- 국물
-
조리순서
-
STEP 1/9먼저 냉동된 바지락살은 찬물에 15분간 담가
해동시켜주세요. 그리고 물은 버리고
바지락살만 준비합니다.
-
STEP 2/9무는 한입에 먹기 편하게
나박썰기 해줍니다. 두께는 얇은게 좋아요.
-
STEP 3/9대파는 얇게 총총 썰고
청양고추는 얇게 다지고
부추는 7등분 정도 총총 썰어줍니다.
-
STEP 4/9본격적으로 끓여보죠.
먼저 냄비에 물 800ml을 넣고
건다시마 2장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바로 썰어둔 무도 넣어줍니다.
-
STEP 5/9그리고 강불에서 물이 팔팔 끓을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팔팔 끓으면 그때부터 2분간 끓여주시는데요.
이때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세요.강불
-
STEP 6/92분 후에 해동된 바지락살을 넣어줍니다.
국간장 1숟갈, 참치액1숟갈, 다진마늘1숟갈도
바로 넣고 중불로 낮춘 후 5분간 더 끓여줍니다.중불
-
STEP 7/95분 후에 썰어둔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준 후
2분간 끓여줍니다.중불
-
STEP 8/92분 후에 간을 보세요.
심심하면 맛소금을 한꼬집 정도 넣어줍니다.
심심하지 않으면 굳이 안 넣어도 됩니다.
간을 맞춰줬으면 썰어둔 부추를 넣고 섞어서 30초만 끓인 후
바로 불을 꺼주세요. 부추는 너무 오래 익으면 질겨지고
맛이 없어집니다.중불
-
STEP 9/9완성~!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