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500g으로 시작했는데, 만들자마자 온 가족이 폭풍 흡입하는 바람에, 에라 모르겠다.
이번엔 아예 무 한 개를 다 써버렸지 뭐예요?
여러분도 저처럼 한 번에 넉넉하게 만들어두고 싶으시죠?
이 무생채는 냉장고에 두고두고 먹어도 맛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무 1kg 기준 황금 레시피로 다시 한번 정리를 해왔습니다.
무가 2배로 늘어났으니 양념도 2배로 늘려야겠죠?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