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털 레시피] 참치, 명란 : 계란 김밥 만들기
여름철 입맛 없을 때, 든든하면서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참치·계란·명란 김밥입니다.
김밥은 속 재료만 잘 준비하면 정말 금방 만들 수 있고, 도시락이나 간단한 한 끼로도 최고죠!
2인분 
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김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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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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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채 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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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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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와 섞기
- 명란 소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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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량
노하우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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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 밥 준비하기
따뜻한 밥에 소금과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고슬고슬하게 비벼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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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2. 속 재료 손질하기
- 오이는 길게 두개로 갈라주세요.
- 오이 속을 숟가락으로 파냅니다.
- 달걀은 풀어서 두툼하게 계란말이를 만들어주세요.
- 계란말이를 오이와 비슷하게 둥글게 길게 말아주세요.
- 계란말이를 오이와 같이 반으로 갈라주세요.
- 참치는 기름기를 빼고 마요네즈와 살짝 버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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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3. 속재료 준비
- 명란은 겉에 막을 제거합니다.(질긴 식감이 살라져요.)
- 명란에 마늘1t, 고추가루, 마요네즈, 참기름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 속을 파낸 오이 반 개에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를 가득 채워주세요.
- 속을 파낸 오이 반 개에 마요네즈를 버무린 명란을 가득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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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4. 김밥 말기
- 김을 오이 길에 맞게 잘라주세요.
- 자른 김위에 오이 반개와 계란말이 반개를 같이 말아주세요.
- 새로운 김 위에 밥을 얇게 펴줍니다.
- 준비한 오이,계란말이를 싼 김을 올려주세요.
- 손으로 두개를 잘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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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5. 완성 & 썰기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
- [맛있게 즐기는 꿀팁]
오이 대신 아삭한 단무지를 넣어도 좋아요.
명란 대신 햄, 치즈, 크래미 등을 넣으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
썰 때 칼에 참기름을 살짝 발라주면 김밥이 깔끔하게 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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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김밥 한 줄 평]
“냉장고 속 재료 몇 가지로도 이렇게 근사한 김밥을 만들 수 있다니!
간단하지만 특별한 한 끼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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